가수 박주희가 12월 4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이에 박주희의 나이, 프로필, 결혼 여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늘은 가수 박주희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가수 박주희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교육원
가수 박주희의 본명은 박미영이다.
박주희는 1977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박주희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시 광산군(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 누나, 남동생이 있다.
박주희는 키 167cm, 혈액형 B형, 종교는 불교, 학력은 송정동초등학교, 송정중학교,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법학과.
박주희의 현 소속사는 그루벤터이다.
* 우연(가수)
우연(가수)
우주니(가수) 트로트 가수 우주니가 음악 무대에 등장한다고 한다.
우연은 지난 22일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해 체중 증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가수 박주희 과거
박주희는 원래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음악과 무관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대학에 다니면서 학과 음악동아리에서 보컬을 했고, 졸업 후에는 기획사 연습생이 됐다.
박주희: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방과 후 노래 부르는 게 일상이었어요. 성적에 따라 로스쿨을 다녔어요. 거기 가보니 법대생들로 구성된 밴드가 있었어요. .”
박주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밴드에 들어가 노래를 시작했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게 싫어서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했어요. 그때 가수의 꿈이 커졌어요. “
박주희는 처음에는 R&B 장르에 입문하려 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설운도 선생님에게 발탁돼 노래방 오디션을 보고 호평을 받아 트로트를 선택하게 됐다고 한다.
박주희: “가수가 되고 싶었어요. 동요경연대회, 합창경연대회에 나가서 상도 많이 탔어요. 우연히 법학을 전공했는데, 시험공부를 하다가 한 번 해보게 됐어요. 딱 한 번 가수가 됐어요.”
박주희: “4학년 겨울에 서울에 와서 오디션을 봤어요. 당시 댄스와 발라드 오디션을 봤어요. R&B에 푹 빠졌는데, 심사위원 중 설운도 선배님이 계셨어요. “
박주희: “당시 회사에서 또 다른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산됐는데, 설운도 선배님이 저를 호의적으로 봐주셔서 R&B, 트로트 가수들을 이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박주희: “박주희에게 어울리는 곡을 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탄생한 곡이 ‘럭키(Lucky)’다.
”
가수 박주희 데뷔 앨범 활동
박주희는 25세인 2001년 설운도가 작곡한 ‘럭키’로 데뷔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까지 박주희는 발라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소속사에서 2집에 발라드곡을 넣을 거라고 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태진아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트로트 댄스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나한테 ‘Baby’라는 노래를 불러줘.
박주희: “노래가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어요. 원제목이 여보야였어요. 당시 제가 어리고 미혼이라 여보야가 안맞았어요. .. 곡을 만든 태진아 선배님과 이루, 또 이승수가 편곡을 하고 제목을 자기야로 바꿨습니다.
”
당시 박주희는 자기야를 듣고 이 노래를 발라드처럼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트로트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목포의 눈물을 한 번에 다섯 시간씩 불렀고, <트로트 천곡>이라는 책을 입시 공부할 때보다 더 잘 외웠다.
다들 더 열심히 했다고 하네요.
결국 2005년 2집 ‘자기야’가 큰 히트를 쳤고, 현재까지도 자기야는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박주희 부진의 이유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박주희는 히트곡 ‘베이비’가 대성공을 거둔 후 슬럼프를 겪었다.
박주희 : “당시 회사를 그만두고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박주희: “자기야, 그때가 가장 힘들었다.
5~6년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방송보다 행사를 더 많이 했지만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꼈다.
“
박주희: “자기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내가 기계처럼 노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많은 관심을 받아서 기뻤지만 왜 무대에 서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
.”
박주희: “어느 날 제 자신을 그렇게 봤을 때 저는 노래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박주희를 이용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생각하는 사람이 저뿐이라는 게 비참했어요.”
가수 박주희 성대 결절
이후 자기야는 상태가 좋아지고 계속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성대에 무리가 왔고 성대결절까지 앓게 됐다.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가수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고 1년 정도 활동을 쉬었습니다.
박주희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까봐 두려웠다.
외부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가수들에게 성대 결절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일이다.
잘 지내는 동안 계속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성대에 부담을 주게 됐어요.”여기야.”
하지만 박주희는 실제로 노래를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갑상선암까지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 외에도 결혼, 출산, 이민 등 박주희에 관한 온갖 루머가 돌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박주희 씨는 활동 중단 후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고민을 했고,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고, 이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듣고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허영란의 날개’라는 곡입니다.
박주희: “‘일어나 아이야 걷고 또 달려라’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잖아요. 노래를 통해 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주희: “그때 지금의 회사를 만났는데, 대표님이 제 남동생이에요. 제가 힘든 걸 아셨고, 제가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덕분에 제가 할 수 있었던 건요.” 내 마음을 얻으세요.”
가수 박주희 애프터
하지만 박주희는 2005년 베이비 이후 오랫동안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박주희: “자기야의 인기가 오래 지속됐다.
그게 이유다.
굳이 앨범을 더 낼 필요가 없었나 보다.
그 기간 동안 준비했던 앨범이 이제 나온 것 같다(2013년).”
또한 박주희는 2012년 3집 섹시 컴(Sexy Come), 2013년 4집 오빠야(Oppa Ya)를 발매했고, 2016년 5집 ‘왜 가요'(Why Are You Going)와 싱글 ‘진스(Jeans)'(2019)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17년 박주희는 드라마 사랑은 드랍, 드롭, 드롭, 라이브의 11번째 OST를 발표하였고, 2017년에는 클래식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여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펼쳤다.
음악 쇼.
2015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첫 해외 공연을 펼쳤고, 초청받은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의 패션쇼 갈라파티에서 사랑의 아리랑을 불러 앙코르까지 받기도 했다.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박주희 역시 하와이 공연에 다녀와 2018 복면가왕 반고반아수라 백작에 참여했고, 2019년 5월 발라드곡 ‘작은 아이’를 발매했다.
박주희는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의 주연으로도 캐스팅됐다.
제작사에서 박주희를 선택한 이유는 그녀의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고려해 캐스팅에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가수 박주희 미스트롯2 이후
그러다가 2020년 12월 박주희는 ‘미스트롯2’에 현역 멤버로 참여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특히 장윤정은 올하트를 받은 첫 무대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성대결절을 앓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그러나 박주희가 속한 골드미스팀은 3차 경연에서 최종 5위로 탈락했지만, 힘든 과거를 딛고 과감한 도전으로 존재감을 알린 박주희에게 시청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후 박주희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으며 이번에 다시 음악 무대에 등장한다.
– 제10회 대한민국 최고 인기 연예대상 성인음악 신인상
-한국연예스포츠신문대상 여자가수상
-대한민국 트롯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 전국 톱10, 곡명 : Baby No. 1
– 아이넷 성인음악차트 50위, 곡명 Baby 1위 12회
-MBC 노래 베스트곡명 Baby 1위 8회
–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 김사은, 나이성민(차) 가족
김사은, 성민 또래(차), 가족
김사은-성민 또래(둘째) 가족의 자녀인 김사은-성민이 지난 2월 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오늘은 김사은과 성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정리하겠습니다.
가수 박주희 결혼 남자친구 결혼 생각
박주희는 올해 나이 44세,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박주희는 자신의 연애 생활과 결혼 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박주희: “누구도 나한테 감히 접근하지 못해요. 모두가 거기 있는 것 같아요. ‘자기야’를 부르면서 카리스마를 많이 보여줬어요. 심지어 팬들도 쉽게 다가가지 못해요.”
박주희: “공연이 끝나면 돌아서서 ‘언니 가볼게’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빠’를 부를 때는 좀 다를 것 같아요. 형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순수한 이야기거든요. 최근에는 귀엽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무대 위에서 귀엽게 행동했어요.”
그리고 지난 6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사연을 털어놨다.
박주희: “47년 동안 딱 한 번 연애했어요. 데뷔 전 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면서 첫 연애를 했어요. 당시에는 음악과 공부를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연애를 했어요. 노래에 푹 빠져 학교를 졸업하고 럭키라는 곡을 써서 바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박주희: “대가족이라 어머니가 집안 행사와 조문을 다 챙겨주셨고, 아버지가 전문직이라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밤새도록 술자리를 차리고 반찬을 챙겨오셨다.
이른 아침 도시락으로.”
박주희는 “나중에 부모님이 여자가 결혼하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된다는 말씀을 들었다.
이름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해서 싱글로 남기로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주희 : “데이트할 시간이 없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최근 매니저, 후배 가수와 함께 비혼자를 위한 클럽을 만들었다.
잘 지내고 있으니 부모님이 가셨으면 좋겠다.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박주희 어머니 : “살면서 ‘비혼’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요. 부담스러울까봐 잔소리는 안하고 좋은 소식을 기다렸는데 걱정이 되네요. 마지막 지난해 제가 쓰러져 뇌경색으로 입원했을 때 남편이 옆에 있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딸이 혼자 있다가 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가수 박주희 이상적인 유형
박주희 자신의 입장과 어머니의 입장은 많이 다르다.
박주희는 지난해(2022) 방송(그녀의 기적의 습관)에서도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주희 “이상형은 없어요. 남자를 보면 별로 설레지 않아요. 혼자 오래 있다보니 남자를 봐도 그냥 친구예요.”
박주희: “아파도 부모님께 더 이상 말씀드리기가 힘들어요. 아프면 보험도 보충해주고 혹시나 해서 공제회사에도 가입했어요. 그 이후부터 시작했어요. 솔로 생활을 더 즐기려고요.”
이번에 음악 무대에 등장할 박주희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상은 가수 박주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 고정우의 나이, 가족, 과거, 할머니 프로필, 근황, 누구일까요?
고정우 나이, 가족, 과거, 할머니 프로필, 근황, 누구?
울산의 손자이자 막내 해남이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고정우가 미스터트롯2에 도전한다.
이에 따라 고정우의 나이, 가족의 할머니 근황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늘은 가수 고정에 대해 알아본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