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EXID) 프로필 나이 성형 갑상선 항진증 결혼 이상형

가수 솔지가 12월 2일 MBC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이에 솔지의 나이, 프로필, 가족관계, 결혼 여부, 이상형, 근황 등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어 오늘은 가수 솔지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수 솔지의 본명, 나이, 출신지,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 솔지

가수 솔지의 본명은 허솔지이다.

과거 아버지가 솔로몬의 지혜대로 살라고 해서 솔지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솔지는 1989년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고향은 경기도 성남시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 허승주가 있다.

솔지의 종교는 개신교(감리교)이며, 학력은 동구여상고등학교(편입), 성지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 솔지의 현 소속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솔지 프로필

솔지는 가수이자 교수, 2NB 전 멤버, 걸그룹 EXID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현재 용인예술대학교 실용음악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그룹 2NB로 데뷔해 2012년 EXID에 영입된 이후 18년 넘게 가수로 활동해온 솔지는 다른 걸그룹의 메인보컬과는 차원이 다르며 선두주자와도 견줄 만하다.

대한민국의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래 실력을 갖고 있다.

가수 솔지 데뷔 전 과거

솔지는 2005년 9월 제1회 창작음악 청소년가요제에 참가하며 가요계에 입문했고, 이후 2006년 발라드 그룹 2NB로 데뷔했다.

R&B 발라드로 무장한 이 팀은 ‘Only Once’를 부르며 처음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여성 버전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으나 곧 오랜 무명생활을 겪었다.

가수 솔지 데뷔 앨범 활동


가수 - 솔지

이에 솔지는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동안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2008년 솔로 앨범 Challeng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EXID의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 팀 역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러다가 2014년 위앤다운 발매 3개월 만에 그룹이 반전을 거듭하며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솔지는 드디어 표면 위로 올라섰고, ‘아 예’, ‘아 예’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팀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핫 핑크’.

솔지 “‘업 앤 다운’이 마지막 앨범인 줄 알고 작업했어요. 앨범을 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게 행운이었어요. EXID와 함께한 시간이 저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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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가수 - 솔지

솔지는 EXID의 턴어라운드 이후 하니와 함께 방송 활동을 펼쳤으나, 2016년 12월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시작해야 했다.

발열과 눈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솔지는 당시 자신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솔지 “저는 예민하지 않아서 전혀 몰랐어요. 직원분이 눈에 다래끼가 생겼다고 해서 안과에 갔어요. 첫 번째 병원에서 다래끼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어요.”

솔지: “약을 다 먹고 다른 병원에 갔는데 다래끼는 아닌 것 같다고 내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혈액검사 결과 갑상선항진증이 있었어요.”

솔지 “상태가 심각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결과를 믿기 싫어서 다른 병원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결국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눈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많이.”

솔지: “그 해 12월 해외 공연에 갔더니 열이 40도 가까이 올랐어요. 결국 한국에 돌아와서 활동을 중단하게 됐어요.”

참고로 갑상선항진증은 갑상선이 평소보다 갑상선 호르몬을 더 많이 분비해 신체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다.

솔지는 결국 2017년 11월 7일 발매 예정인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의 녹음 및 재킷 촬영에 참여했으나 신중한 검토 끝에 신체적 한계와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컴백 활동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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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솔지는 약 2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고, 그 동안 솔지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치료를 받았고,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한 눈 돌출 증상을 없애기 위해 안와감압수술까지 받았다.


참고로 안와감압수술은 눈 주변 뼈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가수 솔지 복귀 이후 현재 상태


가수 - 솔지

이후 솔지는 2018년 1월 15일 드디어 EXID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등장했고, 이후 8월 일본 투어 도쿄 콘서트를 시작으로 5인조 그룹 EXID 활동에 다시 합류했다.

그리고 복면가왕을 통해 성공적인 방송 복귀를 알린 5인조 EXID는 올러브 쇼케이스를 통해 2년 5개월 만에 앨범 및 음악방송 활동에 복귀한다.

솔지는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에는 치료법이 없어 지속적으로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으나, 현재는 더 이상 갑상선기능항진증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고 다행히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잘 관리하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EXID 활동에 다시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8년 12월 15일 갑상선항진증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한다.

솔지 “병원에 간 지 꽤 됐어요. 약을 끊어도 된다고 해서 약을 끊은 지 2년이 됐어요. 그 이후로 몸이 괜찮아졌어요. 행복했어요.” 완쾌 진단을 받으려고 하는데 조심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건 아닐까요. “내가 이렇게 빨리 뛰고 있는지 끊임없이 점검하고 있어요.”

가수 솔지 솔로 데뷔 및 활동


가수 - 솔지

이후 솔지는 오늘 비가 왔기 때문에 2020년 7월 솔로 데뷔했고, 2022년 2월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First Lesson’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솔지는 JTBC 백송백선, 끝까지 간다, MBC TV ‘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걸그룹 가창왕 솔지라는 별명도 얻었다.

실력을 인정받은 솔지는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 3월부터 용인예술단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대학교 실용음악 보컬학과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멤버 중 보기 드문 솔지는 배우보다는 가수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좋은 뮤지컬 배우들이 많아 활동 범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운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여러 뮤지컬 제작사에서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솔지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게 됐고, 이렇게 노래하는 게 제겐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은 새로운 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도 펼칠 예정이에요.” 작은 클럽에서 애시드재즈 같은 장르를.”나도 하고 싶다.

이 밖에도 솔지는 듀엣가요제, 동상이몽, 해피투게더3, 호구의 사랑, 러브콜센타, 폐업요정, 아바드림 등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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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 노래 실력


가수 - 솔지

솔지의 가창력은 이미 대중과 연예인들에게 포스트 아이돌급 메인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복면가왕과 듀엣가요제 등에 출연해 가창력을 입증한 아이돌이다.

솔지의 경우 표준 발성법을 바탕으로 저음, 중음, 고음에 구애받지 않고 풀보이스로 가창력을 뽐낸다.

특히 고음역에서는 안정된 목소리를 유지하며, 힘차게 춤도 잘 춘다.

또한 솔지는 2NE 시절부터 자연스러운 보컬 볼륨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솔지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때로는 반주가 묻혀버릴 정도로 그녀의 보컬 볼륨에 놀라실 것입니다.

솔지는 2017년 11월 투병 중에도 녹음에 참여해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솔지는 좋은 가창력으로 맑은 가사를 전달하고 감정 조절도 잘하는 완성형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단점은 목소리가 늙었다는 점인데, 실제로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패널들로부터 걸그룹 노래 스타일이 없었다는 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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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지 성형수술


가수 - 솔지

솔지의 성형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성형 논란에 대해 솔지는 한때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료 하니와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솔지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지 성형한 건지 과거 사진만 보는 건지 모르겠다.

솔지는 항상 예쁘다.

솔지 눈 코 코는 지금이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해 확실히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가수 솔지 승리 스캔들 논란

솔지는 과거 빅뱅 승리와의 스캔들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승리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이 계곡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솔지라는 루머가 돌았으며, 같은 이름을 가진 EXID 솔지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오해로 인해 일부 빅뱅 팬들은 솔지에게 악성 댓글과 협박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솔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승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승리를 만난 적도 없고, 승리의 고향인 광주에 가본 적도 없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가수 솔지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가수 - 솔지

솔지는 34세이고 미혼이다.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솔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36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솔지 “10년 뒤에 결혼했으면 좋겠다.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다.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으면 좋겠다.

결혼하면 안 될까? 그 나이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34세가 됐으니 앞으로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솔지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솔지 “저는 무뚝뚝하지만 나한테만 다정한 남자와 연애하는 게 꿈이에요. 똑같이 대우받고 싶지 않아요. 나한테는 잘해주고 다른 여자한테는 나빠도 괜찮아요.”

솔지 “저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해요. 다정하게 챙겨주기보다는 이끌어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약간 츤데레 스타일의 B형 남자를 좋아해요.”

이번에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솔지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상은 가수 솔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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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19 만왕의 왕으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동하, 홍경민,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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