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영이 ‘미스트롯3’에 도전한다.
이에 나영의 나이, 프로필 등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어 오늘은 가수 나영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했다.
나영(가수)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교육원
가수 나영의 본명은 김나영이다.
나영의 나이는 2004년 9월 29일생으로 올해 19세이다.
그녀는 나영이다.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이고 현 소속사는 우리엔터테인먼트이다.
우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진성과 조조조가 소속돼 있다.
또한 나영의 키, 혈액형, 가족관계, 학력 등은 고등학교 졸업 외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나영 (가수) 과거
나영은 과거 고흥 꼬막축제 대상, 전라남도 순천 청소년상상위원회 주최 가요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열린 전국노래자랑 곡성편에서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나영은 KBS2 ‘노래가 좋아'(2승), MBC ‘좋아하는 방송’, KBS ‘아침마당’, KNN ‘골든마이크’ 등 트로트 가수의 관문으로 알려진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 결과, 음악 업계 사람들에게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예.
나영 (가수) 데뷔 계기 및 활동
이후 나영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21년 싱글버스로 데뷔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영: “중학교 2학년 때 전국노래자랑에 나갔고 그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방송에 출연한 뒤 ‘노래가 좋아요’ 등 여러 방송사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MBC ‘인기방송’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나 대중 앞에서 노래를 계속하게 됐고, 하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나영: “사실 방송 나간 뒤 몇몇 대형 아이돌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아이돌이라는 것에 자신이 없었어요. 트로트는 듣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랐고, 사람들은 아이돌 노래를 좋아하는데 트로트는요. 듣는 순간부터 색다른 느낌이 들었고, 더 흥미진진했다”고 말했다.
나영: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해서 노래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트로트 장르가 독특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실제로 할아버지가 쌍꺼풀 수술을 권유해 노래대회에 나갔다고 한다.
아무튼 나영은 데뷔 후 베스트송쇼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난해(2022년)에는 정답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실버아이콘테스트 M2 대상도 받았다.
이번에는 미스트롯3에 출전한다.
-베스트송쇼 신인상(2021)
-고흥 꼬막축제 대상
나영 (가수) 롤모델 ‘미스트롯3’ 출연 현황
나영 “롤모델은 장윤정 선배님이에요. 뭐든 다 잘하시는 분이세요. 저도 똑똑한 가수가 되고 싶어요. 후배들에게 트로트를 전파해 대중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에요.”
* 참고로 나영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 https://www.instagram.com/na._.young._.ing/
이번에는 미스트롯3에 도전하는 가수 나영입니다.
앞으로 어떤 무대와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이상은 가수 나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미스트롯3 참가자 전체의 목록, 얼굴, 나이, 프로필, 순위 결과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유선(가수) 나이, 가족, 프로필, 근황, 누구?
고유선(가수) 나이, 가족, 프로필, 근황, 누구?
걸그룹 7학년 멤버인 가수 겸 배우 고유선이 ‘미스트롯3’에 출연한다.
유유선은 현재 7학년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가족이 뮤지션(트로트 가수)이어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 정서주(트로트 신동) 나이, 학교 프로필, 유튜브, 누구?
정서주(트로트 신동) 나이, 학교 프로필, 유튜브, 누구?
꼬마 이미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샛별 정성주가 ‘미스트롯3’에 출연한다.
이에 정서주를 비롯해 나이, 가족, 학교, 노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속되니까 오늘은 트로트 샛별
* 고아인(트로트 신동) 나이 부모학교 프로필 상금, 누구?
고인(트로트 신동) 나이 부모 학교 프로필 상금, 누구?
미스트롯3 고아인이 화제다.
‘미스트롯3’ 10대 열풍을 이끈 고아인과 빈예서의 올하트 영상이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26일 오전 기준 총 116만회 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