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민영이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에 박민영의 나이,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박민영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박민영(배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교육기관
배우 박민영은 1986년 3월 4일생으로 현재 35세입니다.
박민영의 고향은 서울이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박민아가 있다.
박민영은 키 164cm, 혈액형은 O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검정고시, 동국대학교 연극과 학사, 연극영화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학교 영화대학원 예술학부. 박민영의 현 소속사는 후크엔터테인먼트라고 밝혔다.
박민영 (배우) 과거
박민영은 중학교 때 미국 펜실베니아로 건너가 3년 정도 유학했다.
박민영: “나는 내 어린 시절에 60점을 주고 싶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우여곡절 없이 살아왔다.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에서 유학했습니다.
누나가 공부하고 있어서 나도 따라갔다.
박민영: “중학교 때 미국 펜실베니아로 갔어요.(필라델피아)나는 그곳에 가서 약 3년 동안 그곳에 머물렀다.
교육의 도시였습니다.
동네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그때 제가 갔던 곳은 학교, 집, 교회뿐이었던 것 같아요.”
이때 박민영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을 그리워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봤다.
그러다가 배우가 되고 싶어서 어머니를 설득해 한국으로 돌아갔다.
박민영 (배우) 데뷔 작품 활동
2008년 빅뱅의 ‘One Day at a Time’ 뮤직비디오에서 권지용의 불치병 여자친구 역을 맡아 4시간 넘게 눈물을 흘리며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민영은 드라마 ‘자명고’,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 ‘시티헌터’, ‘영광의 제인’, ‘진 박사’, ‘개과천선’, ‘힐러’, ‘아들의 전쟁을 기억하라’,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그녀의 사생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습니다, 기상청. 피플스 오피스러브 잔혹사, 월수금금화목요일, 남편과 결혼하라 등에 출연한다.
아울러 박민영은 중국에도 진출했다.
2015년 중국 드라마 ‘가십걸’ 출연이 확정됐으나 연기됐다.
2015년과 2016년에는 ‘황금야행’에서 여주인공으로, ‘사광기성’에서는 서진 역으로 출연했지만, 중국의 한한령 역으로 출연했다.
이로 인해 방송이 무기한 연기됐고, 아직까지 방송되지 않고 있다.
박민영은 연기 외에도 2017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고, 2018년부터 시즌3까지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에 고정 출연했다.
2014년 KBS 연기대상, 2019년 제33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악 부문 MC를 맡았으며, 동국대학교 홍보대사,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거침없는 하이킥)
-2007년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아이엠샘)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연속극 단막극(전설의 고향 구미호)
-2010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성균관스캔들)
-2011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제인 인 글로리)
-2012 제16회 CMA & Asian Fluential Awards 아시아 베스트 패션 아티스트상 (제인 오브 글로리)
-2013년 동국대학교 공로상
-2014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힐러)
-2015 제10회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배우특별상
-2017 제2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베스트 셀러브리티상
-2018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여자 한류스타상(김비서가 왜 그럴까)
– 2018년 제13회 아시아드라마컨퍼런스 여자부문 특별상 (김비서가 왜 그럴까)
-2018 제23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대상 관객이 뽑은 2018 올해의 배우상(김비서가 왜 그럴까)
-2019 제14회 숨피어워즈 올해의 여자배우상(김비서가 왜 그럴까)
-2019 제4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아시아 셀러브리티
-2021년 제55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
-2022년 제7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최우수 아티스트상
박민영 (배우) 유튜브
박민영 역시 지난 2020년 6월 유튜브를 시작해 2주 만에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채널 제목은 ‘그냥, 박민영’이며, 전체적인 구조는 채널 제목대로 일상, 리뷰 등을 다루는 브이로그에 가깝습니다.
이후 2021년 6월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구독자 수는 91만5천명에 이르렀고, 현재는 102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업로드된 영상은 11개뿐이고, 가장 최근에 올린 영상이 3년 전 영상이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박민영 (배우) 성형전 과거사진
한편, 박민영의 과거 사진을 비롯해 성형외과를 두고 수많은 루머가 돌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2013년 한 방송에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연예계 데뷔 당시 코 수술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박민영: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어요. 엄마가 더 예뻐지라고 하셨어요. 코 수술도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때 코뼈가 비뚤어져 있어서 수술했어요. “
박민영 (배우) 결혼 남자친구 열애설
박민영은 나이 35세, 미혼이다.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먼저 박민영은 지난 2018년 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017년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공통점이 발견돼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작품에서 보여준 좋은 케미스트리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다음날 박민영과 박서준이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한동안 별거를 해왔다.
일에 집중하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다.
활동”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양측은 “열애는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네티즌들이 제기한 각종 열애 증거는 두 사람의 관계를 기정사실화로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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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처음에는 웃어넘기려고 했는데 점점 심각해졌어요. 처음에는 억울하고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는데, 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졌습니다.
”
박민영 : “당연히 조작된 증거인데 믿고 계시는데… 이것이 열애설에 대한 정확한 결론인가요? 그들은 데이트하고 있지 않습니다.
데이트도 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단순한 열애설로 끝났다.
이후 박민영은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주주로 의심되는 강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우리는 헤어졌다”고 밝혔다.
박민영이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2023년 2월 강씨의 혐의와 관련하여 참고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자 충격을 받았고, 부정적인 여론과 박민영 가족을 비롯한 그의 가족으로서의 이미지에 대한 타격을 피하기 어려웠다.
그녀의 친누나도 깊이 관여했습니다.
결국 2023년 내내 활동이 거의 없었던 박민영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던 1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로 2024년 돌아왔다.
내내 후회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전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그와의 말싸움으로 인한 심적 고통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문제로 인해 안 좋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배우로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답인 것 같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작품 외적인 논란에 휘말리기보다는 배우로서 나 자신을.
박민영 (배우) 결혼 생각
박민영의 결혼 생각이 궁금하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박민영: (결혼에 대해)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제가 20대 때 했던 인터뷰를 보면 정말 웃깁니다.
어쩜 이렇게 가볍나요? “처음 데뷔할 때 27세까지는 결혼해야 한다고 했어요.”
박민영: “20대 중반이니까 서른이 되기 전에 해야겠다고 했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1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드디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박민영: “일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텐데, 몇 년 안에, 몇 년 안에 결혼하겠다는 말은 그저 소원일 뿐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과 타이밍이 맞을 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박민영: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점은 저는 절대 직장과 결혼하지 않을 거라는 점이에요. 내 인생도 중요하니까. 좀 더 일하고 연애하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박민영 (배우) 이상형의 현재 상태
박민영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박민영은 “처음 <성균관 스캔들>을 할 때 이상형으로 걸오 유아인, 선준 박유천을 꼽았다.
드라마 끝나고 김갑수 선배님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민영: “유아인, 박유천 씨는 좀 어린 느낌인데 김갑수 씨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나중에 다른 방송에서도 그는 “조쉬 하트넷의 살짝 부은 눈이 마음에 들고, 그 작은 눈으로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후 또 다른 방송에서는 배우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하지만 강동원과 조금 다른 점은 마치 배우로서 자신을 좋아하는 듯한 말을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중에 박민영은 이렇게 말했다.
박민영은 “일관적인 게 있다.
나는 이상형을 만난 적이 없다.
(내 이상형은) 외모가 날카롭고 믿음직스럽고 스타일이 믿음직스러운데 내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영 : “(저는) 배우이다 보니 기분 변화가 심하고 감정적이기도 해요. 어찌 보면 늘 말도 안 되는 스케줄로 일을 하고 있어요. 안정된 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에요. 과의 관계.”
박민영: “나도 나 자신을 나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꿈꿨다.
그러다 보면 이기적이 될 것 같아서 연애를 그만뒀다.
”
박민영: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유쾌하고 소통하기 쉬운 사람과 함께라면 좋지 않을까요? “믿을 수 없고, 믿음직스럽고, 날카롭지 않더라도, 서로 대화를 즐기면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민영: “저는 성격이 굉장히 밝고 재미있는 걸 추구하는데, 상대방이 너무 믿음직하면 큰일날 것 같아요. 같은 코드를 공유하고 소통만 잘하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상관없어.”
박민영: “예전에는 선배들이 제가 왜 이렇게 까탈스러운지(외모는 중요하지 않아요) 말씀해주셨는데 사실이 아니었어요. 저는 잘생기고 매력없는 남자보다 덜 잘생긴 남자를 더 좋아해요.”
박민영 : “내 눈에만 착하면 된다.
한번 믿으면 그 사람은 아무리 단점이 있어도 최고다.
나는 너랑 오래 사귈 수 있다.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 남자는 내가 사귀고 싶은 남자야.”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로 돌아온다.
그녀의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방면에서 활약을 기대해 본다.
이상 배우 박민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 이이경
이이경
‘전설의 체육대회’ 배우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JTBC ‘전설의 체육대회’ 예능부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1 KBS 연기대상에서도 전화상으로 했던 수상 소감이 다시 한번 반복됐다.
* 나인우
나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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