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를 생각하니 이번엔 푸른색의 매력에 빠져본다.
절벽이 형성된 지형이라 산호 지형 옆 수심이 굉장히 깊었는데 시야가 너무 좋았던 날. 4-60m까지도 수면에서 보일 정도의 시야여서 날씨도 맑고 물도 맑았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생각하니 이번엔 푸른색의 매력에 빠져본다.
절벽이 형성된 지형이라 산호 지형 옆 수심이 굉장히 깊었는데 시야가 너무 좋았던 날. 4-60m까지도 수면에서 보일 정도의 시야여서 날씨도 맑고 물도 맑았다.
나프탄 수심: 10-12m (절벽쪽은 굉~장~심) 수온: 29도사이판은 프리다이빙을 하러 가는데 스쿠버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포인트는 거의 똑같아요.제가 간 포인트 중에 나프탄이 가장 깊었던 것 같은데 스쿠버에 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나프탄은 수심이 얕은 곳이 있어서 작은 물고기도 구경하면서 수영하기에 아주 좋은 포인트!
물도 정말 파랗고 멋져요산호 지형이 협곡처럼 길이 있지만 그 길을 따라 이리저리 헤엄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번 투어는 인원이 많아서 한 팀, 두 팀, 세 팀으로 나눠서 조별로 버디를 잡았는데 저희는 한 팀 단체사진도 찍어봤어요!
글롯과 같은 포즈~(시간적으로는 이게 먼저라는거 ) 깃발컷 또는 빨래줄컷이라고 불리는 이 사진 너무 귀엽죠?1반부터 3반까지 각각의 빨래줄의 사진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www 포토샵에 줄을 서다그리고 이쪽은 산호절벽 쪽 포인트입니다.
금방 떨어져서 수심이 꽤 깊게 나오는 게 느껴지죠?그래도 바닥까지 정말 선명하게 보이는 미쳐버린 시야…!
!
저는 여기서 찍은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조용한 바다에 저 혼자만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 아무것도 없고 더 웅장해 보인다고나 할까…?나는 온몸이 물에 잠길 때 피부로 물살이 지나가는 느낌을 좋아해요.사진만 봐도 그때의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요즘 사진을 마구 보면서 그날을 다시 회상하곤 하는게 자기 전 루틴이 되었을 정도로지구의 70%는 물, 바다라고 합니다.
바닷속을 여행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숨을 참는 것은 고통이 아닙니다.
내 한숨에서 물을 통해 느끼는 건 정말 무한해요.프리다이빙을 통해 더 깊이 아는 물매력제 주변에 항상 적극 추천하지만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대부분 푸다 홍보대사 시켜줘야해요 )지구의 70%는 물, 바다라고 합니다.
바닷속을 여행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숨을 참는 것은 고통이 아닙니다.
내 한숨에서 물을 통해 느끼는 건 정말 무한해요.프리다이빙을 통해 더 깊이 아는 물매력제 주변에 항상 적극 추천하지만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대부분 푸다 홍보대사 시켜줘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