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프로필 나이 집안 과거 결혼 이상형 집 재산

엄정화는 12월 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엄정화

이날 방송에서는 엄정화가 건강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와 함께 엄정화의 집도 공개된다.

우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녀의 집은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 꾸민 인테리어와 모던하게 꾸민 넓은 테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건강에 대해 진지한 엄정화의 셀프 건강관리 루틴도 공개됐다.

평소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을 고수하는 엄정화는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요리를 하고 매니저와 함께 먹는다.

특히 그녀는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는 등 극단적인 자기관리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엄정화는 다이어트뿐 아니라 운동에도 성실한 모습이다.

콘서트에 앞서 매니저와 함께 운동센터에 가서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남다른 운동능력을 뽐내기 위해 운동을 한다.

오늘 방송에서도 엄정화의 나이, 프로필, 결혼 등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어 오늘은 엄정화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엄정화 나이 고향 가문 신장 혈액형 종교교육원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1969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엄정화의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군 제천읍 청전리(현 제천시 청전동)이며, 가족으로는 누나, 남동생 엄태웅, 누나가 있다.

시댁 윤혜진, 조카 엄지은, 시댁 윤준호.

엄정화는 키 164cm, 혈액형 A형, 종교는 개신교(루터교)로, 학력은 청전초등학교, 의림여중, 제천여고, 북원여자고등학교. 엄정화의 현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엄정화 프로필

엄정화는 1989년 MBC 12기 합창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으로 가야 한다’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에 영화 삽입곡 ‘눈동’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엄정화는 영화 ‘아내 죽이기’, ‘결혼은 미쳤다’, ‘싱글즈’, ‘인사동 스캔들’, ‘댄싱퀸’, ‘몽타주’, ‘관능의 법칙’, ‘미스 와이프’, ‘고저스 걸’, ‘미스 와이프’, ‘화려한 소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경찰, 인간극장, 아내, 결혼 못하는 남자, 마녀의 사랑, 우리들의 블루스, 차정숙 박사 등이 출연한다.

* 이주영(배우) 프로필 나이 과거 결혼 이상형 축구, 누구?

이주영(배우) 프로필 나이 과거 결혼 이상형 축구, 누구?

배우 이주영이 11월 1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주영이 1992년생 동갑내기 절친 음악천재 크러쉬와 함께 등장한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밥 잘 사주는 예쁜 여자

엄정화 과거의 가족

엄정화의 아버지는 트럼펫 연주자이자 서라벌예술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중학교 음악교사였다.

그러나 엄정화는 여섯 살 때 자전거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학교 매점에서 생활하는 등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엄정화: “태웅과 저는 아버지를 닮고, 누나와 여동생은 어머니를 닮습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28세, 막내는 100일이 채 안 됐어요. “

엄정화: “생각해보면 28살에 애 넷을 낳았어요. 어떻게 키웠어요? 어머니와 저는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습니다.

1학년 때까지 제천에서 지냈어요. 고등학교 때. 집이 원룸이었는데 당시에는 작은 줄 몰랐어요.”

엄정화: “고등학교 1학년 때 집안 형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원주로 이사했고, 어머니는 일 때문에 서울에 올라가서 1년 동안 우리끼리 살았다.

가정.”

엄정화 담임교사: “엄정화는 학교 구내식당 직원의 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핫도그 만드는 것을 도와주다가 기름에 화상을 입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정화는 학창시절 노래를 잘 부르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녀는 학창시절, 소풍이나 장기자랑을 할 때 친구들이 노래를 요청하곤 했고 노래하고 춤추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엄정화 씨는 역사 연구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어머니는 떡볶이와 어묵을 파는 노점을 운영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

그러다 1989년 MBC 합창단 오디션에 합격해 합창단원으로 활동했다.


엄정화: “고등학교 3학년 때 MBC 합창단 모집 광고를 봤습니다.

합창단은 전문대 졸업 이상만 지원할 수 있어서 고졸인 제가 지원했는데, 서류 문제로 거절됐다”

엄정화: “그런데 우리가 비공식 섭외를 할 때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어요. 합창단에 선발되어 MBC 앞에 한 시간 넘게 서 있었어요. 매일 출근하겠다고 다짐했어요.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엄정화: “하지만 (합창단원 중) 막내이고, 콤플렉스가 있는 시골 아이여서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피아노 밑에서 많이 울었어요.”


엄정화

엄정화는 당시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이주일이 운영하는 홀리데이인 서울에서 합창단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를 통해 연예계 인맥을 쌓았다.

이후 엄정화는 한 쇼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진실의 노래를 도우며 최진실 소속사에 합류하게 됐고, 이후 최진실과 절친한 친구가 됐다.

합창단 시절 양수경의 합창단에 참여하다 가수 제의를 받아 데뷔하게 됐다.

엄정화는 가수 데뷔 첫 해부터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로 선정됐다.

이후 1995년 가수로 복귀할 때까지 굿모닝 영동, 언니들, 아내를 죽인다, 블루지 걸, 폴리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엄정화는 ‘뉴스투데이’에서 ‘특별웃음콘테스트’ MC를 맡았고, 엄정화 문화살롱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1996년 가수로 데뷔해 ‘하늘 사랑만’, ‘슬픈 기대’ 등의 곡이 히트했다.

케이팝 톱텐 4위에 올랐다.

이후 엄정화 3집 타이틀곡 ‘배반의 장미’는 전대미문의 히트를 기록하며 음원차트 최초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각 앨범과 음원차트를 휩쓸며 후애, 쓰리웨이페이스투페이스로 활동을 이어갔다.

나는 계속했다.

이후 엄정화는 2002년 영화 ‘결혼은 미쳤다’, ‘싱글들’, 드라마 ‘아내’에 출연하며 다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MBC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KBS 연기대상.

그리고 엄정화는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연기 활동과 함께 가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배우로서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영화 ‘화려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같이 놀면 뭐해요? 환불원정대, 댄스가수유랑단, 싱글포맨, 유퀴즈온더블록, 솔티 당포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이번에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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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마약 케이스

한편 엄정화 역시 2001년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

엄정화: “한때 마약 의혹을 받은 적도 있어요. 한 신문에 L이라는 연예인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됐는데, 그 밑에 사진이 붙어 있었어요. 누가 봐도 저인 걸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엄정화: “당시 ‘결혼은 미친 짓’을 찍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저만 보면 ‘마약’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억울했어요. 결국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촬영장까지 2시간 동안 많이 울었다”며 “살면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엄정화 성형 수술


엄정화

엄정화 : “성형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닙니다.

주변에 물어보고 잘 생각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 한쪽 눈이 작아서 항상 붙였어요. 합창단 합류 후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됐는데, 나중에 든 생각은 ‘조심해야지’였다.

엄정화: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조심해야 해요. “혼자서 생각할 수는 없지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야 해요.”

엄정화는 데뷔 이후 성형중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는 평이 많다.

아마도 이런 경험들 때문에 나온 고백일 것이다.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과의 싸움


엄정화

이후 엄정화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다행히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암에 대한 보험료가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건강하게 복귀하고 싶다는 소망에 따라 수술을 마치고 복귀한 그녀는 옴니버스 영화 ‘마마’에서 야쿠르트 아줌마 역으로 출연했다.

, 황정민과 함께 영화 댄싱퀸에 출연했다.


이후 엄정화는 2018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갑상선암 수술로 겪었던 괴로움을 털어놨다.

엄정화 : “수술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한 달이 지나도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성대가 마비됐어요. 못 할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았어요.” 더 이상 노래도, 말도, 행동도 하지 마세요.”

엄정화: “하루하루가 눈물의 연속이었어요. 코에 주사를 맞아 성대를 움직이는 시술을 통해서 조금씩 말을 할 수 있게 됐어요. 말하는 것조차 너무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재활 선생님을 만나게 됐고, 이제는 주사도 맞을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제 이렇게 말하고 노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엄정화 결혼 남자친구


엄정화

엄정화는 54세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엄정화는 과거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의 연애생활과 이상형,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엄정화 :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결혼 프러포즈를 해본 적은 없어요. 프러포즈를 받아야만 결혼을 고려했을 텐데 아직까지 결혼을 생각하게 한 남자는 없었어요. 일을 너무 많이 했어?”

엄정화 : “(결혼에 관해서) 저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급해요. 저는 괜찮아요. 꼭 44세에 결혼해야 하나요? ㅎㅎ. 저는 결혼에 대한 욕심도 없고 욕심도 없어요. 결혼하고 싶어 해본 적도 없고, 이전에도 한 번도 없었어요.”

엄정화: “남을 배려하는 게 중요해요. 이상형은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 일을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절실해요. 나를 안아주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남편을 원해요.” , “괜찮으세요? “라고 묻습니다.

엄정화는 “영화(댄싱퀸)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신뢰를 꺾지 않는 즐거운 결혼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정화: “저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사귄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애할 때 ‘오빠’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의 40세와 지금의 40세는 다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일도 사랑도 모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 “40대는 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나이인 것 같아요.”


엄정화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

하지만 엄정화는 벌써 50세가 훌쩍 넘었다.

사실 그녀는 엄정화이다.

2012년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당시 엄정화는 이상형이 무엇인지 묻자 “감정을 보는 편이라 어렵다”고 말하다가 “공격적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여 DJ 장기- 하의 고백 “언니!
오늘부터 내꺼하자.”

이에 엄정화는 “그런 고백 너무 좋다”며 열렬히 환영하며 “이젠 꼭 결혼하고 싶다.

심심하고 외로울 때가 많아서”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 될 것 같아요.”

또한 지난해 4월 엄정화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과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영화 ‘오케이 마담’의 만찬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배정남이 엄정화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배정남은 “우리 디바들은 결혼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결혼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이어 배정남은 “적극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말했지만, 엄정화는 “그 얘기를 한 지 벌써 15년이 됐다”며 화를 냈다.

엄정화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엄정화의 이상형은 “솔직히 더 이상 이상형은 없다.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

엄정화 집 위치 평방피트 가격

엄정화는 앞서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의 자택은 서울 한남동 UN빌리지에 위치한 고급빌라 클라인하우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정화 - 집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엄정화의 집은 한강의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꼽힌다.

지하 2층, 지하 3층으로 구성되어 총 7가구만 있고 상시 관리인이 있어 보안이 철저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도 용이하며, 그래서 부유층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엄정화가 살고 있는 빌라는 2008년에도 가격이 높았을 정도로 UN빌리지의 고급 빌라 중 하나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자체가 희귀해 거래가 자주 이뤄지지 않지만, 현재 시세 기준으로 최소 48억원, 최대 48억원에 호가가 책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50억 원까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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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소득재산

엄정화 씨는 혼자 살던 집의 월세는 1000만원에 가까웠고, 그 동안 벌어들인 돈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과거 속옷 사업으로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해져 화제가 됐는데, 한 방송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스타 중 2위 그것도 올라갔습니다.

평소 속옷에 관심이 많았던 엄정화는 2007년 말 ㈜코웰패션과 손을 잡고 자신의 브랜드(코너 스위트, 줌 인 뉴욕)를 론칭했으며, 자신이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화보 촬영까지 펼쳤다.

본인이 직접 모델로 등장. 그랬어요.

엄정화는 홈쇼핑을 통해 출시되자마자 매진됐고, 당시 첫 홈쇼핑 방송에서 분당 무려 1000만원, 일 매출 약 6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엄정화의 매장은 전 세계 75개 매장으로 퍼져 있으며, 각 매장의 일일 매출이 150만원이 넘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덕분에 엄정화는 브랜드 론칭 3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영화 댄싱퀸 촬영 당시 엄정화의 출연료는 2억8000만원이었다고 한다.

보통 여배우들은 주연을 맡아도 남자 배우들에 비해 낮은 개런티를 받는데, 엄정화는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에 우선 엄정화의 부동산과 현금자산만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엄정화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상은 엄정화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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