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나이 프로필 어머니 정애란 남편 김창화 이혼 딸 근황

tvN ‘스토리 회장의 사람들’ 72회에서는 양촌리 가문의 배우 현석과 정혜선, 그리고 양촌리 역을 맡은 故 정애란의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 회장의 어머니 역을 맡았고, 첫 여배우로 천만영화 4편에 출연한 이력을 가진 명품배우 여수정이 맡았다.

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에 여수정의 나이, 프로필, 남편 자녀 근황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늘은 여수정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했다.


여소정(배우) 본명 나이 고향 가족종교교육원

배우 : 예수정

배우 여수정의 본명은 김수정이다.

여수정의 어머니는 중견배우 정애란 씨다.

정애란의 본명은 임예대인데, 예명 예수정은 어머니의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여수정은 1955년 3월 25일생으로 현재 나이 68세입니다.

그녀의 가족은 어머니 김애란, 누나 김수옥, 남편 김창화, 딸 김예나, 처남 한진희가 있다.

정예수정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연극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뮌헨 대학교,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연극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예수정의 현 소속사는 Y1 엔터테인먼트이다.

예수정 (배우) 프로필

예수정은 1979년 연극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여자’로 데뷔해 이후 ‘나는 너다’, ‘미망인’, ‘벚꽃동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녀는 2001년 영화 ‘나비’를 시작으로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드라마 ‘썸데이’에 출연했고 이후 영화에도 출연했다.

드라마와 연극무대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수정 (배우) 홈 가족 어머니 정애란

배우 - 예수정 - 어머니 - 정애란

예수정씨 집안은 연극배우 집안이다.

2005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고 정애란씨는 드라마 ‘파워일기’에서 최불암 어머니 역으로 유명한 연극배우 선배였고, 언니는 배우 김수옥씨다.

1982년생 딸 김예나 역시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디렉터이자 대표이다.

베를린 국립예술아카데미에서 연극교육을 전공했으며, 처남은 유명 배우 한진희이다.

정애란 어머니는 여수정이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이모 정애란의 보살핌을 받았고, 정애란이 무대를 떠나자 무대 뒤에서 젖을 짜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고 한다.

여수정: “어렸을 때 어머니가 연극을 하면 이모님이 저를 천으로 싸서 극장에 데리고 가셨어요. (그리고) 어머니(정애란)가 분장실에서 모유수유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녀 차례가 되면 무대에 올라요.”

여수정: “제가 고아였을 때 어머니가 국립극단에 계셨어요. 그래서 당시 유명 배우였던 변기종, 강계식 선배님이 번갈아가며 극단 뒷방에서 저를 키워주셨어요. 무대가 시작되려고 할 때 울리는 징소리가 올라와서 너무 편했어요.”

여수정: “저희 어머니(정애란 분)는 거침없이 자신감 있게 살아오셨어요. 어릴 때부터 어머니 연기를 많이 봤는데 그래서인지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넘치셨어요. 그래서요. 그녀의 연기를 평가해 달라.”

태어나서부터 무대에 섰는데,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지 여수정은 어머니의 성을 따서 이름을 바꾸고 현재 이름은 여수정으로 바꾸었다.

예수정 (배우) 과거

배우 : 예수정

이후 여수정은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했다.

첫해에 그녀는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를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고, 대학 합동 동아리인 연극 예술 연구 그룹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여소정이 연극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중견배우 정애란은 처음에는 반대했다.

여소정: “대학 1학년 때 영화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를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한국독일문화원 대학생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었어요. 적어도 한 번은.”

여수정: “(배우가 되고 싶었을 때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셨어요. 자신이 걸어온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울지 아셨거든요. 어머니는 굉장히 강인하신 분이셨어요. 사람.”

여수정: “대학 졸업하고 집에서 먹고 자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고 하시고, 대학 졸업하고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졸업하고 나서 학교 다닐 때 독일어 교사, 순복음교회 잡지 편집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며 대학원에 다녔고, 연극도 했어요.”

여수정: “결국 유덕형 감독님, 장두이 선배님과 작업을 하면서 연극이 예술이라는 걸 느꼈고, 결국 독일로 유학을 가게 됐어요.”

예수정 (배우) 데뷔 이후 활동

배우 : 예수정

실제로 예수정은 1979년 연극 ‘고독이라는 여자’로 데뷔해 1983년부터 8년간 독일 유학을 떠났다.

그러나 이때 이미 현 남편과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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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수정은 독일 유학을 마친 뒤에도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았다.

자신의 말에 따르면 “(독일 유학 후) 쓰레기 분리수거, 토큰 불법판매 등 민원신고를 담당하는 아줌마로 한동안 동네를 돌아다녔다.

돈 벌려고 아프리카.” “나도 출근했어요.” 그가 말했다.

그렇다면 이성열 연출님이 연기하실 때 왜 아프리카에 계시나요? 대본을 보내주셨고, 본격적으로 연극에 복귀하게 됐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진출했지만 오랫동안 무명에 가까운 활동을 이어갔다.

예수정 자신도 40년 동안 무명배우였다고 한다.

여수정: “제가 40년 동안 무명배우로 살아온 것만 자랑하는 게 뭔지 아세요? 제가 얼마나 무대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증거죠.”

여수정: “(연극은)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분야인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40년 가까이 할 수 있었나 싶어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40년 동안 무명배우를 했다는 건 나 자신에 대한 칭찬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2017년 제27회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영화 ‘부산행’, ‘터널’, ‘신과함께’, ‘죄와 벌’, 2017년 드라마 ‘피고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비밀의 숲, 최강 배달원.

배우 : 예수정

배우 : 예수정

이후 영화 그녀의 이야기, 말모이, 김지영, 82년생, 침입자, 어게인, 설날, 간호, 탈출, 드라마 마더, 슈츠, 톱스타 유백이, 모두의 거짓말, 블랙독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인, 태종 이방원, 인사이더, 마녀는 살아있다, 멧돼지 사냥, 구울, 최악의 악, 마에스트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예수정은 1열 방구석 외에는 예능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회장에게 사람들’에 출연했다.

-2004년 제5회 김동훈 연극상

-2005년 제41회 동아연극대상 여우주연상

-2005년 제26회 서울연극제 연기상

-2005년 제10회 히스극장상

-2005년 서울연극제 연기상 수상

-2006년 제1회 대한민국 여자연극배우상 연기상

-2012년 제32회 올해의 최우수예술인상 연극부문

-2017년 제27회 이해랑연극대상

-2018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2018 제2회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21년 제21회 올해의 여자영화배우상 연기상

-2022 MBC 연기대상 여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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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 (배우) 결혼한 남편 김창화, 나이차, 직업, 누구?

배우 : 예수정

여수정은 1980년 남편 김창화씨와 결혼했다.

예수정과 남편 김창화씨는 1955년생으로 둘 다 68세로 동갑내기다.

여수정의 남편 김창화씨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이다.

대학에 다니면서 만났다고 한다.

동갑내기인 그는 원래 연극에 관심이 있어서 부부는 함께 연극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 뮌헨으로 갔고, 독일에서 8년 동안 머물면서 연극이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부는 1991년 귀국했고, 남편 김창화씨는 1995년 상명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연극과를 창설했다.

2008년에는 연극교육학회 회장도 역임했다.

남편 김창화 씨는 현재 상명대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정 (배우) 남편 김창화 이혼 자녀 아들, 딸 김예나 근황

하지만 두 사람은 약 20년 전 이혼했고, 여수정은 “지금쯤 헤어졌더라면 우리는 참 잘 살았을 텐데, 서로의 삶에 남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예수정씨는 독일 유학 시절 남편 김창화씨와 사이에서 1남 1녀를 낳았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 중 딸은 연극감독 김예나 씨다.

그러나 딸이 연극 출연을 결심하자 여수정은 엄마 정애란과는 정반대로 딸의 선택을 지지한다.

여소정: “물론 배우로서의 삶은 힘들지만 현실은 굉장히 생생하고 풍요로울 거예요. 내 딸(김예나)도 연극을 전공하고 지금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당연히 (돈을 못 벌기 때문에) 힘들어할 거라 본다.

해보자.”

여수정: “하지만 경험을 통해 확실히 아는 게 있어요. 연극을 통해 인생을 배우게 되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딸에게 좋은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어요.”

‘회장들의 사람들’을 통해 처음으로 리얼리티에 출연한 여수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상 배우 여수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정혜선(배우) 프로필 나이 전남편 박병호 이혼 자녀 근황

정혜선(배우) 프로필 나이 전남편 박병호 이혼 자녀 근황

배우 정혜선이 2월 19일 tvN ‘스토리회장들의 사람들’에 출연한다.

정혜선은 예능에 출연한 적이 거의 없다.

이날 정혜선은 6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솔직한 입담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