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는 2월 27일 SBS ‘강심장 VS’에 출연한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친정으로 돌아간 가운데, 나이와 가족관계,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교육원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 7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장예원의 고향은 경기도 수원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장예인이 있다.
참고로 여동생 장예인은 MBC스포츠플러스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온게임넷에서 활동한 스타크래프트 1세대 캐스터이자 현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일훈 대표가 외삼촌이라고 한다.
장예원은 키 167cm, 혈액형 B형, 종교는 천주교(세례명 스콜라스티카), 학력은 엄사중, 영남고, 미디어학 학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출신.
장예원의 현 소속사는 SM C&C이다.
* 오정연
오정연
방송인 오정연이 2022년 1월 22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합니다.
오정연의 프로필, 나이, 결혼 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정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정리해보겠습니다.
연.
장예원 (아나운서) 가족의 아버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루머가 많다.
이 가운데 롯데그룹 손녀라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장예원의 아버지가 군인이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장예원: 군대에 가고 싶어요. 그 사람은 군인의 딸이에요. 아버지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공군 중령으로 복무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런 몸매를 좋아해서 이 일을 하고 싶어요.”
장예원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보다가 선배들이 ‘예원아 너라면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체력이 약한 편은 아니다.
아마 이를 악물고 할 것 같다.
김소연처럼.저도 정글의 법칙을 하고 싶은데 감이 안 잡히네요.”성재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낸 걸 압니다.
”
실제로 장예원이 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됐을 때 좋은 집안 덕분에 낙하산 아나운서가 됐다는 후문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녀의 아버지는 군인이었고 방송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은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다.
장예원 “중학교 때부터 아나운서의 꿈이 있었어요.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꿈을 일찍 이뤘기 때문에 포기하고 고생도 많았지만 아직 남은 게 많아요. 고마워요.”
장예원: “초등학교 때부터 방송 수업을 들었는데 이 길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이룰 수 있었던 것 같고, 더 잘하고 싶어요.”
장예원이 첫 대학 입시에 실패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해 다시 시험에 응시한다.
장예원: “수능을 재수강해서 두 번 봤습니다.
그때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돌아보면 한 페이지에 불과했던 것 같아요. 그 순간 최선을 다했는데 이것 때문에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
장예원: “그런데 당시에는 몰랐는데,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다시 해보자고 마음먹은 친구들을 봤어요. 수험생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장예원 (아나운서) 지난 SBS 채용과정
장예원은 재입시를 거쳐 숙명여대에 입학한 뒤 1학년 때부터 본교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당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장예원: “원래 학교 홍보모델은 고학년만이 할 수 있는데 운 좋게 합격했어요. 일상생활에서는 실패지만, 꿈과 관련된 일이라면 용기를 얻거든요.”
1년차에 이례적으로 학교 홍보모델로 발탁된 장예원은 3년차에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남자 1명(조정석)과 여자 1명을 선택했는데 경쟁률이 1900 대 1이었다고 한다.
당시 장예원은 아나운서 학원을 다닌 적도 없는 미숙한 사람이었으며, 그녀의 경쟁자 중에는 아나운서 양성 학원을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방송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예원이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이에 대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예원: “SBS가 첫 시험이었어요. 교수님들도 안 되니까 놀러오라고 하셨어요. 중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듣고 속상했어요.”
장예원: “카메라 시험, 필기 시험에 합격했지만 합격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는 학생이었고 학원을 다닌 적도 없었습니다.
제가 한 일은 홍보모델 일뿐이었습니다.
학교를 위해, 대외 활동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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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 “소풍 기분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고 편하게 생각했어요. 면접 내내 하고 싶은 대로 했어요. 평소에 많이 웃는 편인데, 긴장할 때 더 웃으려고요.”
장예원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이상한 행동만 하지 않으면 심사위원들이 좋게 봐줄 거라 생각했어요. 면접에 나온 사람들 중에 저만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죠.” , 그런데 웃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
장예원 (아나운서) 활동 내역
아무튼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이던 2012년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장예원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프리뷰 쇼 진행을 맡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사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진행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녀는 모닝와이드를 통해 뉴스 진행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스포츠뉴스와 8뉴스를 진행했습니다.
나는 책임을 맡았다.
그리고 열린 TV시청자의 세계, 순간을 포착하는 세계에서 이런 일이 TV동물농장, 라이브투데이, 해피투데이, 축구 매거진 진골, 온라인 무비월드, 창업스타, 본격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진행됐다.
자정.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재직 시절 40여회 이상의 외부 공식행사와 4회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올림픽 2회, 아시안게임 2회, 국제체육대회 등 총 6회 국제체육대회 MC를 맡았다.
그리고 2번의 월드컵.
장예원 (아나운서) 퇴직사유 및 현황
2020년 8월 14일 SBS 퇴사 및 프리랜서 진출 선언이 알려지자 결국 회사를 떠났다.
사임 이유는 지상파 아나운서로서의 한계 때문으로 꼽혔다.
장예원: “많은 분들이 제가 빨리 회사를 그만둘 거라 생각하셨는데 사실 저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일을 하다 보니 플랫폼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장예원 “유튜브 등장, 종합편성 등의 변화로 출연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그런데 지상파 아나운서로는 SBS만 출연할 수 있다.
그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장예원 : “회사에 일찍 입사했기 때문에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퇴사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랜서가 된 이후로 왔던 일을 지금은 다 하고 있어요.”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왔다.
이 밖에도 외부 행사 주최, 자서전 에세이집 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에는 ‘강심장VS’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내가 해냈어.
-2015 SBS 3분기 비전 이행상
-2015년 아나운서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TV호스트상
-2015 SAF SBS 연예대상 라디오DJ 신인상
-2018 제4회 스포츠마케팅대상 스포츠 아나운서/해설가 부문 특별상
– 에세이집 종결문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2020년 11월 11일)
장예원 (아나운서) 성형수술
장예원은 가끔 성형 의혹을 받기도 하는데, 과거 사진을 보면 새로 쌍꺼풀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 결혼 남자친구
장예원 아나운서는 33세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하지만 장예원은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장예원 “대학 시절이 후회됩니다.
좀 더 재밌게 놀았어야 했는데. 며칠 전에 홍대에 갔는데 여대생들이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행복해보였어요. 나도 되고 싶었어요.” 아나운서라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장예원: “수업에 조금 늦을 수도 있었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게 후회됩니다.
미팅도 해보고 소개팅도 해봤는데 재미없었어요. 클럽도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요. 지금 얘기를 해보면 정말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예원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4년 11월에는 마린보이 출신 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2018년에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도 열애설이 돌았으나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그리고 장예원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장예원: “원래 20대 때는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결혼이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막 나왔으니까 일하는 게 훨씬 재미있어요. 그래서 결혼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장예원: “저는 여동생을 너무 사랑해요. 작년에 결혼했는데, 결혼하기 전에도 밥 먹을 때마다 결혼한다고 해서 많이 울었어요. 제겐 최고예요. 친구, 그 사람이 떠난다고 했을 때 마음이 아팠어요.”
장예원 :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이상화 씨 결혼식 때 부케도 받았어요. 당시 회사에 결혼한다는 소문이 돌았거든요. 사실은 아니었어요. 부케를 받으면 빨리 결혼해야지, 결혼을 앞둔 사람이 꽃다발을 받는다.
”이런 게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정선희 : “누군가를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예원이가 걱정된다.
(장예원) 몰래 사귄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 남자가 신호를 보내도 이해가 안 돼요.”
장예원 (아나운서) 이상적인 유형
한편, 장예원은 한 방송에 이상형에 대해 출연해 개그우먼 조세호를 선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조세호가) 친절했고, 뒤에서 다 설명을 해줬다.
표현도 잘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후 또 다른 방송에서 마동석, 추성훈, 김동현 등을 예로 들면서 여자들이 믿음직한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실제 이상형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에 장예원은 ‘신발을 벗으세요’, ‘남자 싱글’ 등에 출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이야기였습니다.
* 강재준, 이은형 프로필 나이 키 어린이집 현황
강재준, 이은형 프로필 나이 키 어린이집 현황
‘오은영 황금상담소’ 강재준, 이은형과 남편 강재준, 이은형이 지난 7월 8일 채널A ‘오은영 황금상담소’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강재준과 이은형은 함께 잔 적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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