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정식이 KBS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가수 윤중식은 과거 ‘이리와 그냥 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랜만에 음악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윤정식의 나이, 프로필, 결혼 여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오늘은 가수 윤정식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윤정식(가수) 프로필 연령 고향 학력
가수 윤정식의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이며,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윤정식은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중식의 나이, 혈액형, 가족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신유
윤정식(가수) 과거
윤정식은 목포에서 대규모 수산물 도매업을 운영하는 부유한 집안의 3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윤정식의 큰 누나는 피아노를 전공했고, 둘째 누나는 성악을 전공했다고 한다.
윤정식은 서울 영천중학교 다닐 때 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고, 용문고 3학년 때는 헐리우드 4층 나나살롱에서 열린 팝콘 테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연극과 연말 콩쿠르에 진출했다.
당시 윤중식은 경연에서 김정호의 ‘알 수 없는 소녀’, 이장희의 ‘그건 너야’, 장현의 ‘노을’을 불러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윤정식(가수) 데뷔 노래 활동
윤정식은 이후 단국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정진성의 사무실을 찾아가 노래를 배웠다고 한다.
그러다 음반 프로듀서 서판석을 소개받아 ‘왔다 갔다 간다’를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윤중식은 1981년 풀잎’을 발표한 뒤 MBC 금주의 인기가요 20위 안에 들었으나 쉽게 가수가 되면서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빨리 잃어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대학 출신.
2년 만에 돌아온 윤정식은 프랑스 브랜드 니나리치의 한국 배급권을 따내며 막내 처남과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가요계와 인연을 끊었다.
2011년 그의 복귀.
윤중식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다양한 사업을 했으나 2011년 귀국해 경쾌한 리듬의 세미트로트 ‘돌아온 남자’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30년 만의 가요계 복귀는 예전만큼 쉽지 않았다.
윤정식(가수) 현재 상태
이후 약 10년 동안 ‘돌아온 남자’를 불렀던 윤정식은 2022년 ‘혼자 갈 수는 없어’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음악 무대에 나선다.
윤정식의 결혼 생활과 아내, 자녀에 대해 궁금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가수 윤정식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 오승근
* 김상희 나이 본명 학력 남편 유훈근
* 류원정(가수) 나이, 과거,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