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들이면 예뻐진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은 과정일 뿐이라고
안녕하세요 가죽공방 토야공방장입니다.
가방 클래스도 항상 하고 있어요.소품은 하루에 한 개가 완성되지만 가방은 3회에서 6회 정도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업 진행은 매주 하고 있어도 완성품 사진이 귀한 편입니다.
[가방 디자인 취미반 포트폴리오]취미반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만 하면 되는 캐주얼한 코스입니다.
수업 2주 전에 디자인 협의가 되면 공방장이 패턴을 준비하겠습니다.
수업 일주일 전에 같이 신설동에 가서 가죽과 부자재를 직접 구매하신다고 합니다.
(정규&취미과정은 재료비 별도입니다) 이렇게 취향 가득한 신설동 시장데이를 하고 일주일 뒤에 수업이 시작될 거예요.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재미있는 순간들이 계속됩니다.
나만의 감성이 담긴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가죽공예 취미반을 추천합니다.
수업시간_10시, 13시, 17(18)시 시작_매일 21시 마감_100% 사전예약이 정해진 시간 이외에도 상담하며 모든 시간이 가능합니다.
수업시간_10시, 13시, 17(18)시 시작_매일 21시 마감_100% 사전예약이 정해진 시간 이외에도 상담하며 모든 시간이 가능합니다.
정말 힘들게 남긴 과정의 사진이네요.완성이 임박한 순간이래요.이번에 완성하신 분은 에젤레더 미네르바를 구입했습니다.
(가죽은 개인이 개별구매 한다고 합니다.
) 가죽에 맞게 만드는 법을 정하고 있는 보니 미네르바는 손바느질이 왜 딱인지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한뼘 한뼘 새들 스티치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버킷백을 좋아하셔서 자주 사용하셔서 미니 버킷백을 제작하고 싶으셨군요.이번 가방은 구조는 간단하지만 손바느질과 결합 순서가 있어서 4회에 실시했습니다.
물론 가방에 손바느질의 양이 꽤 있었는데 숙제로 오는 것으로 협의되었기 때문에 4번이라는 기간이 나온 것입니다.
단면 마감은 기계의 힘도 조금 빌렸습니다.
재단, 본드 칠, 바느질, 어느 것 하나 새로운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재미있게 했네요.디테일도 자세히 보면 어느 곳도 꼼꼼하게 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실 컬러는 초록색으로 하고 대비도 확실한 포인트가 됐죠.가방 장식에 이니셜도 각인했어요.취미반은 이니셜을 최초로 제작하고 동일한 불쏘시개를 다음 작업에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가방 이너백도 별도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죽끈으로 버킷백에 더 어울리도록 완성되었어요.아주 귀엽고 고급스러운 버킷백이 되었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매주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워요.이번 주도 만나요.가죽공방 토야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갑을 그레이트밸리 B동 205호가죽공방 토야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갑을 그레이트밸리 B동 205호가죽공방 토야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갑을 그레이트밸리 B동 2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