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어묵바] 트렌디한 매력이 있는 작은 주점, [오뎅탕기] (feat. 핸섬사장)
미금쪽에 이런 트렌디한 매력을 가진 술집이 점점 생겨서 좋아요 : D’오덴키’ 한줄평 #제 돈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 오랜만에 미금역 맛집 거리 쪽에 새로운 술집이 생겼거든요?사실 작년(랄까 12월)에도 방문했는데, 그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었고, 이번에 겨우 방문하게 된 이곳의 이름은 ‘오뎅키’라는 술집입니다.어묵의 뉘앙스가 있으면서도 조금 말장난이 느껴지는 가게의 이름에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오뎅 기분으로는 이곳은 … Read more